posted by 사막위의 돌고래 2018. 6. 27. 21:48

영애는 느긋하기를 원한다.


제2장 수인 용병단



44. 구혼 기사.



라 클레인과 화해를 하고, 수인 용병단 씨의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은 악마의 마력이 사라지고, 마법 치료로 완전 완치된 듯 홀가분한 기분이다.
너무 상쾌하다.

오늘만큼은 고백을 하자.
그리고 인사를 겸한 대접을 하자고 기합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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