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사막위의 돌고래 2018. 3. 18. 00:25

영애는 느긋하기를 원한다





덤.



----------

둘째장 예고 겸의 덤.

------------



로냐가 도무스카자의 거리를 결계로 지키던 때.


그 방향을 바라보는 두쌍의 눈이 있었다.


"거기에 있는 건가.……로냐."


https://ghj9301.blog.me/220990126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