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사막위의 돌고래 2018. 1. 22. 23:26

공작 가문에서 태어나서 첫날에 후계자 실격의 낙인을 찍셨는데 오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가:小択出新都



이세계에 환생하여 공작가의 딸로 태어난 에트와이지만 마력을 거의 갖지 않고 태어났기 때문에 생후 0개월 만에 후계자 실격 낙인이 찍히고 만다.
후계자 실격이라고 해도 당장 쫓겨나지는 않고, 학교에도 다니게 되고, 15살에 집을 나가면 되는거니 뭐 괜찮잖아,라고 태평하게 살던 에트와.


하지만 후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분가에서 동갑내기 소년 소녀들의 후보가 뽑히게 된다.
그들은 시험으로서, 에트와(+ 에트와에게 전달된 가보[오히려 이쪽이 메인]) 를 15세가 될 때 까지의 호위를 한다.


임시 주인, 실질적으로 가보 보관소 같은 것으로서 그들에게 호위받게 된 에트와이지만, 성깔이 있는 남자아이들과 솔직함이 넘치는 여자아이가 있어 곤혹스러우면서도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기로 하는 것이었다.


※ 편안, 환생, 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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