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3. 23:44
신청을 해야 특강 듣는 것을 인정해 준다
신청부터 하자
인원이 한정 되어 있으니
2주전에는 미리 하는 것이 좋다
어떻게 잘 신청을 해서 특강을 들어 봤다
흐으응.......
별 유익한 소리는 하지 않는다
한 귀로 듣고 한 뒤로 흘리자
어차피 다 50대 할아버지 할머니들 대상이다
도장을 찍고
이 도장 사진을 잘 찍자
저 사진 처럼 찍으면 된다.
봉사 활동도 사진을 잘 찍자
증명서 뽑아서
뽑힌거 다 찍으면 된다
그리고 나서
실업 인정일이 되면
신청을 한다
잘 입력을 하자
구비서류도 제출 해야 한다.
아까 찍은 사진을
잘 압축해서
압축파일 하나로 만들어서 올리자
파일 여러개 올리면 안된다
압축해서 하나만 올리자
공무원들 컴맹 많다
이 세상에는 한글 문서 작성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하니 조심하자
이렇게 하면 된다.
이력서를 제출 한 경우에는
이렇게 하면 된다
워크넷은 자동으로 연동 되고
다른 곳은 인증 서류를 주니까
직접 입력 한 다음 인증서류 압축해서 첨부하면 된다
대충 할 거 다하고 전송하면
그럼 이렇게 전송완료가 뜬다
수정은 가능하지만 시간지나면 끝이니
확인을 꼭 하자
기분이 좋으다
인정일 다음날에 입금이 되니까
입금 알림을 보고 좋아하면 된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이 금액도 더 오르니
올해는 금액이 또 다를 것이다
--4차 인정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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